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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전환협회

설립 목적

‘디지털전환’이 곧 생존력인 시대를 맞이하여...

작금의 대한민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전환협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을 ‘정의’하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보급’하며,
경영 조력자(경리, 세무사, 노무사, 경영지도사)가 적확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실시간으로 조력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디지털전환 협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디지털전환 전문가,
   2. 최적의 시스템 제공자,
   3. 시스템 기반의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전문가 집단

현재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는 디지털 도구를 단순 사용하는데 그치는 디지털화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곧 기업에게 고통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세무와 회계업무를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디지털화된 문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엄청난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최저임금 상승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경영관리자(경리)의 부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업무 부담이 전문가들에게 직접 전달되면서, 전문가들조차 과중한 업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영관리자들은 취업이 어렵고,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디지털전환 프로세스를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전환 협회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디지털전환협회장 이 근 영

LeeGeun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