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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전환협회

전환 지원

SUPPORT

IT DX 지원단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에게도 중요합니다. 협회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매장 관리, 경영, 세무 및 노무 처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개념과 방법을 교육, 컨설팅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며, 디지털전환 체제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합니다.
협회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소상공인보다 조직원의 수가 많고, 적용해야 할 시스템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중견기업처럼 상당한 예산을 들여 추진하기도 어렵습니다.
중소기업은 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회사의 형편과 요구에 맞게 조합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최적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됩니다. 경영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시스템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도입하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공부가 필요한데, 특별히 가르쳐 주는 곳도 없습니다. 협회는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과 방법, 도구를 소개하고, 최적의 조합을 찾아낼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중견, 대기업 수준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중견기업은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있어서 높은 수준의 구현을 필요로 합니다. 다루는 업무 분야가 방대해 지고, 관리 관점의 데이터 게더링에 대한 요구도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중견 이상의 기업에서는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완벽한 디지털화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퍼블릭 서비스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퍼블릭 서비스들이 저렴하기 때문에 적절히 조합하여 최종의 시스템 레이아웃을 완성하고 이에 따른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수행하는 것은 디지털전환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컨설턴트가 전담하여야 합니다. 또, 경영진이 자사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제로 해야 이룰 수 있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됩니다.
시스템, 조직, 사람, 성향, 지향점 등을 두루 깊이 있게 이해하고 통찰력으로 경영진을 리딩해 주어야 합니다.
실력있는 컨설턴트가 중견기업의 DX를 지원해 드립니다.

중소기업의 경영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일의 싹’이 발생하였을 때 잘 챙기고(Keeping), 의미를 부여(Meaning)해서 정리정돈(Tidying)해야 합니다. 주로 경리들이 담당하였던 업무입니다.
디지털전환하기 위해서 경리 – First manager가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모든 직군의 이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리직군은 2차, 3차 시대의 관성이 가장 많이 남아있어, 이직이 심하고 채용도 어렵고, 구직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온라인 기반 경리대행 – ‘온라인 경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최적의 담당자가 First Manage를 담당해 주어 업무의 안정화와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온라인 경리는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집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세무 관리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기업과 세무사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언제든지 회계 상태를 확인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연말에 몰리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이 재무 회계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협회의 세무지원단 세무사는 ‘디지털 세무사’로서 온라인으로, 회사와 시스템을 공유합니다. 실시간으로 기업에서 발행하는 업무 현황 및 필요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서 바로 곁에 있듯이 대행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존의 세무대행 방식이 디지털전환됨으로 해서 업무 효율이 극대화 됩니다. 세무사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무, 회계에 대해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동법의 변화와 강화에 따라 노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협회는 노무 관련 데이터와 서류의 실시간 공유를 통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노무 이슈에 대응하며 노무 관리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협회의 노무지원단 노무사는 ‘디지털 노무사’로서 온라인으로, 회사와 시스템을 공유합니다. 실시간으로 기업에서 발행하는 업무 현황 및 필요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서 바로 곁에 있듯이 대행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존의 노무대행 방식이 디지털전환됨으로 업무 효율이 극대화 됩니다. 노무사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무 이슈에 대해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영자문은 분야는 광범위 합니다. 기업은 하나의 유기체와 같기 때문에 정확한 사태를 파악하지 않는 경영자문은 허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디지털전환이 이루어진 기업은 경영자문을 받기 위해 별도의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출, 매입, 자금, 조직 등에 대한 현황과 세무, 회계, 노무 등 전문가들의 대행에 따른 결과물을 시스템을 기업과 공유하여 실시간으로 파악, 신속한 경영자문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간 경영자문은 1회적 이벤트에 가까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였고, 경영지도사/컨설턴트가 기업에 상주하며 자문할 수도 없었습니다.
디지털전환된 기업은 시스템을 공유하는 경영자문가로부터 실시간 경영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영자문을 저렴한 비용으로, 월 단위의 상시 서비스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전환의 효과입니다.